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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장마와 커피 배탈이 나서..밥도 먹기싫고컨디션은 똥망 커피한잔 마실려고보니여기 커피도 이번주면 안녕이구나싸고 좋았는데!
6월, 버거킹 베이컨더블치즈버거버거킹에가면고민없이베이컨 더블 츼즤 버거 야채없음패티두장에베이컨치즈 이거 먹고나면하루종일배가안고픔
소리에 민감한 한 사람.. 바로 나 특히 사무실에선 더 민감함.. 집중하는 편이라 제일 싫은 소리 텀블러, 컵에 얼음 넣고 짤랑거리는 소리 커피잔 휘젓는소리 밥먹을때 짭짭쩝쩝거리는소리 위에 2갠 이어폰끼고, 같이 안먹으면 안들리니 상관無 최근에 제일 싫은소리 너만 들었으면 좋겠는 휘파람 부는 소리.. 너만 들었으면 좋겠는 노래 흥얼거리는 소리 너만 들었으면 좋겠는 음악 스피커로 틀어놓는 소리 그 외 진상 부리는 소리가 바로 뒤에서 들려오면 스트레스가 촤곡촤곡 3중 메들메들메들리 이어폰 껴도 소용無 음악소리를 크게하자니 내 음악소리가 더 크게들릴거 같아서 못그러겠고 내음악소리가 안흘러나오게 하면 3중 메들리 공격 노래 부르고 휘파람불고 음악 틀어놓고 이어폰 두었다가 칼국수 끓여드시나 봅.. 그냥 내가 꺼지..
7月; 파주 퇴근버스 하아.. 파주로 사옥이전?? 대박 말도 안됨 때려친다 뭐하는 짓이냐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고 탈도많았지만 결국 파주녀가 된지 어언 삼주쯤... 첫 느낌은 호오 생각보단 할만하네 일주일쯤 지나보니 나는 누구 여긴어디 퇴근 버스 탈려면 여유부릴 시간 없음 화장실도 못감. 아무 생각도 할수없음. 나에게 크리에이티브란 없다. 아무것도 요구, 요청 하지마. 그냥 도큐멘트에 글자와 이미지만 넣는다. 내일까지 해달란 꿈같은 소리하지 없음. 내일까지 원하면 퇴근버슬 잡아주던가 아니면.. 일정 맞춰 가져와야함 ㅠㅛㅠ 느므느므 불쌍함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