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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aby (163)

noir

12月

자꾸만 사라지는 삼고양이
Baby 2010. 12. 23. 17:36
12月

소리쳐! 그바구니는 네몸에 맞지 않는 작은 바구니라고
Baby 2010. 12. 23. 17:10
12月

바구니에 차고도 넘치는 ........ 너 녀석
Baby 2010. 12. 23. 17:06
12月

날이 추워지니 사이가 좋아진 귀요미들 뜨듯하니 잠도 솔솔 何時の間にかデカくなってしもった サムの 顔 （ ｉ _ ｉ ） まだ コネコなのに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Baby 2010. 12. 13. 03:18
12月

뒹구는 고양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Baby 2010. 12. 13. 02:56
12月

세상에 삼이에게도 요랬던 시절이 있었군 입가에 수줍게 묻은 사료 지금과는 비교될만큼 짧은 다리 고양이 답지 않게 높은 곳을 무서워 해서 걱정을 끼쳤고 걸음도 엉금엉금 걸었더랬지 지금은 혀가 코에 닿는 고양이가 됐구나ㅋㅋㅋ
Baby 2010. 12. 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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