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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4월, 인사하는 삼이

noir 2016. 4. 24. 11:45


​안녕하새오 삼이애오.









​전 좀 시크해오

안그러면 집사가 귀찮게 굴어오..

지금도 귀찮게 앞에서 알짱거려오...

팍씨..













비켜주겠냥

아늑하게 가리가리에서 휴식 좀 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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