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인사하는 삼이 본문
안녕하새오 삼이애오.
전 좀 시크해오
안그러면 집사가 귀찮게 굴어오..
지금도 귀찮게 앞에서 알짱거려오...
팍씨..
비켜주겠냥
아늑하게 가리가리에서 휴식 좀 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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