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 본문
잠자는 삼이를 깨웠다
살짝 잠에서 깬 삼
눈을 조금 더 뜨고 싶은 삼
그러나 눈커플이 무거워 잘 안떠지는 삼
그래도 노력해 보는 삼
살짝 잠에서 깬 삼
눈을 조금 더 뜨고 싶은 삼
그러나 눈커플이 무거워 잘 안떠지는 삼
그래도 노력해 보는 삼
결국 숙면의 힘을 이겨내지 못해 눈꺼풀을 놓아줘버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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