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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2월, 뒹굴뒹굴

noir 2017. 2. 15. 11:30


보일러를 켜놨더니

삼이가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뒹굴뒹굴 거리고 있어서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경 계


정말 얼음장 처럼 차가운 철벽냥













무시하고 계속 얼쩡거리다가 엄청 맞았다.


ㅜㅗ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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