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할머니 본문
짧은 휴가를 마치고 회사에 복귀하던날 새벽
할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셨다.
90세가 넘으셨기에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지만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형용할수 없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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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장례를 치루며
많은걸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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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생긴다면
그들을 내 인생의 목표로 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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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잘가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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