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도쿄팡야 카레빵
noir
2016. 5. 26. 12:00
처음 먹어보는 도쿄팡야 카레빵
맛있다.
빵을 가르자 진한 카레향이 온 사무실에 퍼졌다.
시선집중
스미마센
얼른 먹어치웠다.
되직한 카레가 잔뜩 들어가있고 빵도 맛있었다.
점심으로 먹기엔 다소 부족했지만
(바빴다...ㅜㅗㅜ)
일이 좀 몰려서 점심시간을 놓쳤 점심을 못먹고있었는데
같이 점심을 놓친 동료가 잠시 외출하며 돌아오는 길에 사다주었다.
새로운 맛을 알아버렸네.
종종 사먹어야지
하트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