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4월, 라면과 김밥

noir 2016. 4. 8. 13:08


4월, 라면과 김밥


퇴근길 첼시님 블로그를 구경하던 중

너구리와 김밥 포스팅을 보고..

이성을 잃었다..

뚝..



지하철 내리자 마자 

정신나간 사람 처럼

인파를 뚫고 뛰어나가 김밥집을 찾아 헤매여..

김밥 구입


집으로 달려가 라면 물 부터 올리고

씻고 나와서 라면 퐁당퐁당

흡입


하...............

넘나 햄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