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누텔라
noir
2015. 12. 24. 09:00
12월, 누텔라, nutella
기분이 꽁냥꽁냥 할때는 역시 단게 최고
마음 속에 태풍이 불고있는 이시점에..
환경마저 뒤숭숭구리숭숭
하
누텔라를 손에서 놓을 수 가 없다.
그래 너를 입에 넣는 그 순간만이라도
세상시름 다 잊고 잠시나마 햄볶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