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8월, 설빙 메론빙수
noir
2015. 8. 30. 21:15
8월, 설빙 메론빙수
오랜만에 저녁약속
( ͡° ͜ʖ ͡°)
저녁먹고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빙수를 먹기로
설빙
시끄러워서 잘 안가는데
눈에 보이는곳이
설빙뿐이라 .....
뭐먹을까 하다
메론빙수 선택.
굳
대박
굳
예전 차오름에서 먹던 메론빙수랑은
또 다른느낌
메론 반통을 깎아서
빙수위에 얹어줌
시끄러워서
정신이나갈거 같지만
메론빙슈가 맛있으로
참을수 있었음
하지만
다시는 가지않겠다고 다짐을...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