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kyoto

4月:교토 와타미

noir 2013. 9. 17. 23:10





사랑하는
와타미

토이노 난코츠
꼬치모리아와세
카시스 오렌지
ㅠㅛㅠ

아아아
좋구나
토리노 난코츠

그옛날
아르바이트비를
술값이 아닌
밥값으로
탕진하던 곳
와타미여

강남역에도
와타미가 생겼지
토리노 난코츠가 없다지?
껒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