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11月

noir 2010. 11. 24. 17:11


잠자는 삼이를 깨웠다


살짝 잠에서 깬 삼





눈을 조금 더 뜨고 싶은 삼








그러나 눈커플이 무거워 잘 안떠지는 삼





그래도 노력해 보는 삼


 

 

결국 숙면의 힘을 이겨내지 못해 눈꺼풀을 놓아줘버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