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9월, 휴가
noir
2017. 9. 20. 12:30
곧 휴가를 가야하는데
그 "곧"이 당췌 오질 않는다.
2017년 진짜 시간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휴가 갈때 되니까
이렇게 더디기 있음?
얼른 얼른 훌훌 털러가고싶은데
아직도 일주일이나 남음
ㅜㅗ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