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8월, 제메이 양꼬치
noir
2017. 8. 31. 14:00
꿔바로우 먹으러 제메이 방문
온김에
양꼬치에 칭따오
바삭바삭하게! 꼬숩게! 익어버렷
그리고 실질적인 나의 메인디쉬
꿔 바 로 우
튀김옷이 찹쨜인가봐 ㅜㅗㅜ 쫀쫀하니 세상 맛있다.
단점은 이에 들러붙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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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