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2월, 동네 카페
noir
2017. 2. 13. 09:39
바쁘다.
여유를 가질틈 없이 바쁘다.
그래도 주말에 쉬니
참 다행
👍🏻
그래서
집앞에 있는 카페에 커피를 마시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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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리는
충전이 되는 창가자리
암묵적인 나의 지정석
(손님이 없을때..)
오후에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려 방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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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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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더 시끄럽기 있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