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10월, 차도냥
noir
2016. 10. 22. 13:30
아이폰7을 받은 후 가장 먼저 한일은
차도냥 삼이 사진찍기
삼이의 빼이볼릿 휴식공간인 냐옹이 화장실 위!
내가 다가가자 많이 귀찮았나 보다.
마징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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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ㅗㅠ
마징가귀로 한참을 노려보다가.
뒤로 지나가던 엄마가 삼이 이름을 부르자
쫑긋거린다.
저..저..저 고오오얀녀석
뽀오얀 털이 참 곱구나.
냥빨을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고요 무섭다.
=_= 포악한 냐옹이 냥빨하는 법.....
검색해봐야겠다.
이전에는 계속 동물병원에서 냥빨을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이젠 집에서 시켜보는게 어떠냐고 이렇게 순한아이이면 집에서 가능할거 같다고 하시는데..
슨생님
슨생님 앞에서만 착한거랍니다.
ㅜㅗㅜ
하..쨋든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