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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하...

noir 2015. 12. 9. 17:32




작년에 다녀온 여행후기 올릴게 아직도 산더미 처럼 남아있는데..

몹시 진짜 몹시 귀찮다...


나는 어째서 이렇게 게으름뱅이인가여...



좀있으면 또 한살 먹는구먼..

하..세월 덧없다..진짜

벌써 30대 중반이라니

믿을수가없네 진짜...


나의 20대는 어디로간것인가여..

좋았던 시절이 있기는 있는건가여..


왜 지난날을 떠올리면

회사만 떠오르나여



진짜 이러다 훅하는 사이 30대 후반이 되고

40대가 되는건 아닌지..



하..덧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