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9월, 북촌 cafe Koee

noir 2015. 9. 28. 12:00

9월, 북촌 cafe Koee

일로 북촌에 가야해서 들렸다. 
약속 시간보다 한시간 가량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기로..

눈에들어온 Cafe koee


햇살이 가득찬 매장안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따듯한 더치커피를 주문
한시간정도 느긋하게 앉아 잘 쉬었다. 


새삼 
인사동, 북촌이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