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tokyo
4月:: tokyo
noir
2013. 9. 18. 03:50
4月:: Tokyo
도큐 스테이 고탄다
Tokyu Stay Gotanda
정작 호텔사진은 찍은게 없네...
그냥 ...
오늘 하루도 이딴식이구나 싶은 날들이 반복되고
늘 그렇듯 나의 모양은 꿔다놓은 보릿자루같구나 싶고
정말이지
우울해 미춰버릴거 같아서
휴가를 내고
떠남..
다 싫고 미울때
이렇게 여행이라도 가서
미친듯이 당을 섭취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나면
그다음달 카드값 걱정에
미친듯이 일이 하고싶어 지더라...
카드 청구서가 날라오고 나면
내 직장이 너무 소중하고
일이 너무 좋을수 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