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9月

noir 2010. 10. 7. 17:59

 

창문을 열면 바람같이 달려와서 매달리는 슈나
바람같이 달려와서 명치를 밟고 서는 슈나...
ㅡㅗㅡ 명치맛사지는 슈나한테 받아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