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9월, 아우어 베이커리, ourbakey
noir
2017. 9. 8. 23:00
아우어 베이커리
까눌레!
크로와상!
버터프레첼!
삼종세트를 디저트로 먹었다.
식사 아님
디저트임
진한 홍차향과 맛이 어우러지는 얼그레이 까눌레 (이름 맞나?)
홍차향이 진해서 좋다.
그리고 실패없는 버터 프레첼.
근데 왜 안짤라주는지 의문
매장에서 먹을때시 썰어먹으라고 나이프 주는데
빵칼이 아니다 보니 썰고나면 만싱창이가 된다.
포장해가서 먹을때는?
걍 통으로 들고 먹지요.
퇴근하고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