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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베트남 커피 콘삭

noir 2017. 9. 1. 11:46










베트남 여행 다녀온 친구가 커피를 사다 주었다.

커피 이름은 콘삭



패키지 고급스러움






















달달한 가루커피인줄 알았는데

내려마시는 티백이었구나...........




상자에 대놓고 쓰여져있는데

나는 못봄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래서 안내문구에 집착할 필요 없는것임

결국 잘 안봄.

















깨알같이 설탕도 동봉되어 있다.

세상 친절한 커피인듯





일단 커피를 우려보니

헤이즐넛 향이 진하고 맛도 고소했다.



보리차 티백 담궈놓고 하루동안 깜빡한 그런 맛이랄까?

요즘 요거 하루에 한잔씩 마시는중.



오늘도 마셔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