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8월, 동네카페

noir 2017. 8. 8. 11:30








덥다고 말하는것도 지겹다.

주말마다 동네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다.











손님으로 온 웰시코기




10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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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귀탱


들어오자 마자 나에게로 다가와 인사하자고 꼬리를 퐉퐉퐉 흔드는데

진짜

지구 뿌셔

ㅜㅗㅜ


결론

댕댕이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