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8월, 치킨 bnc
noir
2017. 8. 3. 16:49
처음 먹어본 BHC
깐부치킨에 가려다가 사람이 많아서 옆집인 BHC를 방문했다.
뿌링클이 느끼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후라이드반 뿌링클 반으로 주문
일단 맛있어 보임
일반 후라이드도 파삭파삭하니 좋았고
뿌링클도 생각보다는 많이 느끼하지 않아서 먹을만했다.
여담으로 매운맛 뿌링클? 그것도 먹었는데
존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