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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장마

noir 2017. 7. 23. 10:00










비가 펑펑 오던 어느날

커퓌 마시면서 독서
























배고프니까 옆집에서 사온 크리스피 도넛 글레이즈드

한개만 먹는건 너무 가혹함


더즌으로 먹어줘야 하는데



















그러다 저 멀리 눈에 띈

하루가 멀다하고 문자 보내시는 우리 지역구 의원님


나름 열일중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