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Jeju
4월, 제주
noir
2017. 4. 5. 18:01
즉흥적이었던 이번 여행은
새삼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여행이었다.
별 생각 없이
그냥 웃고, 먹고, 떠들고
즐거웠던 4월의 제주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