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2월, 신사동 소안186 , 두번째 방문
noir
2017. 2. 15. 12:55
오랜만에 모듬곱창으로 달렸다.
🙃
이전에 맛도 분위기도 좋았던 소안186을 다시찾았다.
요 몇일 순수하게 좝이 많기도 했지만
의도하지 않았던 여러일들도 있었기에
기탕진
😞
소안186 모듬메뉴 소자를 주문했다.
두명이서 먹기에 중자가 딱 적당
(곱창구워주시느라 바쁜 직원분의 손)
부추도 잘 구워주셨구요.
곱창 다 먹은 후
라스트팡으로 볶음밥에 치즈얹어서 먹었다.
흡족
당분간 다른곳은 안갈듯 싶다
+_+
-
소안186
02.514.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