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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꽃은 조식이죠.

특히나 맛있게 먹었던 하버그랜드 홍콩의 조식.

(홍콩 음식이 저랑 안맞아서 그랬어요)













아침에 가볍기 먹기 좋은 메뉴들이 가득했던 하버그랜드 홍콩 조식.

베이컨과 각종 햄류 그리고 너겟등의 가벼운 튀김류들이 있었고

시리얼과 빵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샐러드도 입맛에 맞게 먹을수 있게

옥수수콘 보니까 왠지 정겨운 느낌.

















과일과 간단한 디저트류도 있었지만

딱히 손이 갈만한 메뉴는 없었돠

ㅜㅗㅜ













아침엔 역시 빵이죠

빵모닝구







팬케익과 와플도 있고요











가볍게 계란 후라이와 베이컨, 오믈렛등등을

계속 계속 계속 먹었....



계란 후라이는 즉석에서 바로바로 해주니 따끈하게 먹을 수 있다.





1인당 2만원? 정도의 가격이었던걸로 기억이 나고

아침으로 먹기에 좋은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

하버그랜드 홍콩





 

 

 





-

Harbour Grand Hong Kong

港島海逸君綽酒店

23 Oil St, North Point, HongKong



















아침에 눈뜨자마자 조식 먹으러 갔다.

호캉스의 꽃은 조식 아니겠습니까?

룰룰루루루룰루루



-

콘래드 서울 조식 시간

주말 AM 06:30 - AM 11:00

평일 AM 06:30 - AM 10:30


.

.

.

.

.

.

.

.






조식은 2층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제스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입구에서 방호수를 말하고 입장하면 된다.

직원분께서 아늑한 창가자리로 안내해주셨돠

후훗














자리에 앉으면 커피를 주시는데

아예 커피를 팟으로 가져다 주신다.

이 시스템 완전 꿀임















일단 커피를 마시며 저 멀리 보이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바라봅니다.

겨울이라 그런가 해가 늦게 뜨네요


호롤롤롤롤로













좌석 근처에 있던 직원분들이 음료를 내리는 공간.














지금부터 식사를 시작하지.










음식을 담으면서 구경해본 결과


아침을 위한 메뉴만 있는게 아니고

식사가 될 만한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달걀 플레이팅에 신경을 많이 쓰신듯









샐러드 트리











다양한 요거트와 곁들일 수 있는 

잼과 견과류 그리고 시리얼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정말 다양한 빵들이 가득가득

빵순이는 좋아서 춤을 춥니다.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뭐 이런 느낌













바게뜨도 참 맛있었고요.

이정도면 뭐 거의 빵집수준















후식으로 먹어 치운 아이스 홍시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그 홍시.









기타 밥도둑들

밥 한그릇 뚝딱












여기도 밥도둑












뷔페 최애템 탕수육도 있고요














기타등등의 정말 다양한 음식들

(또가고싶네..)









저 많은 메뉴들 중 결국 담아온게 이런거.

허허허헣





일단 그동안 먹어본 조식 중 압도적으로 퀄리티가 좋았다.

다음 숙박시에도

무조건 조식 먹을거임!!




런치나 디너로도 이용 가능하지만

가격이....



그러므로 조식으로 먹는게 이득인듯

+_+






-

콘래드 서울 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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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콘래드 서울

Travel 2017.11.28 13:30




카드사에서 제공되는 바우처를 사용하기 위해 콘래드 서울에서 1박을 했다.

King bed Duluxe Room 이용!




콘래드 서울은 여의도 IFC몰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찾기도 쉽고 이동도 편리하다.



1층 인포메이션에서 체크인 후 룸 배정을 받았다.

한강뷰였으면 좋았을거 같지만..

미리 요청하지 못해서 한강뷰는..실패.











넓직하니 좋은 룸이었돠.

게다가 침대도 넓직 넓직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는 룸











도심에 있어서 그런가 업무가 가능하도록 데스크가 준비되어있다.

테이블 옆에는 전화 요금표가 놓여져 있다.


네 구경 잘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다.


이중 무료로 이용 가능한건 차를 마실수 있는 티백들과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이다.












세개중 한개는 디카페인 캡슐 이었다.

하루만에 커피캡슐 다 사용함

허허허허허















티백과 스푼, 와인오프너가 구비되어있음.












냉장고에는 이런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용할일이 없다.











룸 면적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욕실.

욕실은 욕조와 샤워룸, 화장실이 각각 구분되어져 있다.

편리하게 잘 되어져 있고.


한가지 ...

욕조에 물을 받았는데 이물질들이 둥둥

허허허허


한번 닦아 내고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은..










다양한 어메니티들이 구비되어 있고요.

가글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다.


클렌징 오일인줄 알고 눈에 바를뻔

ㅎㅎㅎㅎㅎㅎ












요건 화장실.









세면대 옆에 있는 욕조.

세면대 벽면에 TV가 붙어 있길래 반신욕 하면서 TV 볼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각도가 미묘하게 안맞아.

후..








깨끗해 보였지만..물받으니..이물질이 둥둥

ㅜㅗㅜ








따로 구분되어 있는 샤워룸

넓직해서 씻기 편했다.
















옷장과 금고만 따로 놓여진 공간.

욕실 문과 연결되어 있는데


나름 유용한 공간이다.


동선이 딱 좋달까?


들어오자 마자 옷갈아 입고 씻고 침대로 고고













씻고 누워서 알쓸신잡 보며

근처에서 사온 케익 냠냠











알쓸신잡 꿀잼.






호캉스 즐기기에 좋은 호텔이 었돠.

가끔 리프레시가 필요할때 이용하게 될 것 같음!


굳굳








-

콘래드 서울

conrad seoul


체크 인....................... PM 04:00

체크 아웃.................. AM 11:0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1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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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에 있는 홍콩식 아침 차찬텡으로 유명한 란퐁유엔에 갔다.

이곳이 왜 유명한걸까?

추측이지만 오래된곳이어서 그런거 같다........





일단 이곳의 특징은

한명이 가던 네명이 가던 무조건 합석이다.



무조건 합석이다.



네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지만 앉을 수 있는 만큼 앉게 한다.

4인용 원형 테이블에 총 여섯명이서 식사를 했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일단

란퐁유엔에서 가장 유명한 밀크티와 토스트를 주문했다.





















제일 먼저 나온 아이스 밀크티.



















그 이후에 나온 따듯한 밀크티.

당도가 1도 없고 씁씁한 밀크티였다.

원래 당도가 없는 밀크티를 좋아하는데 이건 일단 그런 맛있는 맛은 아니었돠.

난 저 밀크티에 설탕을 서너스푼 넣어서 마셨돠.


















아이스 밀크티 시키세요.

제발요.
















한참뒤에 나온 토스트.

일단 비주얼은 합격.



썰어서 한입 먹었는데..

오래된 기름맛이.....

네..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저 시럽을 잇빠이 뿌려서 먹어주세요.

그래야 오래된 쩌든 기른맛이 덜합니다.













비위생적이고

무조건 합석해야한거 말고는 그럭저럭 괜찮았던 란퐁유엔









 

 




-
Lan Fong Yuen
蘭芳園

2 Gage St, Central, Hongkong
+852 2544 3895


































둘쨋날 홍콩식 아침을 먹어보기로 했다.

잠시후 일어날 대참사를 예상하지 못한채 즐겁게 눈누난나 이동했다.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포토존인듯

















원래 가려고 했던 완탕면집이 있었으나

오픈전이라 근처 다른 완탕면집으로 가게됐다.

(이게 화근이었....)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됐다길래

그것만 믿고 들어온 완탕면집

(미슐랭 뷰들부들)





각각 완탕면 한그릇씩과 채소찜으로 보이는 메뉴를 하나 주문했다.





















저 위에 저 소스가 없었다면

저 채소요리는 완벽했을 것이다.





















소스말고 채소만 괜찮았던 메뉴



















그리고 나온 완탕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면"이었다.


후들후들한 쌀국수면 같은 면인줄 알았는데

약간 뻐신 먹어본적 없는 면이었다.






















국물을 먹어본 순간.

입안이 띵..



내가 지난 세월동안 먹어본 제일 짠 음식이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교촌 오리지널도 소금에 찍어 먹는 짠지인생 입니다.

일평생 짜게 먹어왔기에 짠음식에는 꽤 내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달라 수준이 달라 와..달라 달라.

딱 먹는순간 가슴 정 중앙이 아려오면서 혀가 마비된다.



결국 일평생 해본적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물을 부었죠!



그때부터 향신료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



네 그렇습니다.

더이상 먹지 못했습니다.



아...

음식 안맞는게 이렇게나 힘들구나 하는걸 새삼 느꼇고요 고요 지리고요.













이 음식을 먹고 체한것 같습니다.

이유는


사진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기 때문 입니다.






물론

내입에 안맞을뿐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음.




 

 








-


Tsim Chai Kee Noodle, 沾仔記

침차이키 완탕면


























홍콩 여행에서 제일 기대됐던 부분은 "음식"이었다.

쇼핑, 미슐랭, 미식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강했기에 음식에 기대 또한 매우 컷다.



첫번째 식사로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딤섬집

팀호완을 방문했다.



IFC몰 지하에 위치해 있고 그리 크지 않은 규모였다.

위치를 찾기가 어려워 헤맸었다.



쉽게 가는 방법은

IFC몰 내에 있는 도심공항 근처(수하물 붙이는곳)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찾을 수 있다.














10여분간 헤매다 찾은 팀호완

도착 시간이 애매해서 그랬는지 줄이 짧았다.




















기다리는 동안 미리 주문할 수 있다.

메뉴명을 읽을 수 없었다..

한자 까막눈



포털에서 팀호완을 검색해서 주로 많이 먹는 유명한 음식 위주로 선택.













예예


















15분정도 기다렸나?

자리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사진으로 된 메뉴판이 있면 참 좋을텐데..

















제일 먼저 나온 새우가 들어간 딤섬

통통한 새우가 들어있었고

그냥 저냥 무난한 맛이었다.














그리고 버섯과 새우? 같은게 들어있던 딤섬

이것도 그냥 무난무난

세상 뜨거웠다.













사진을 보니 다시 식욕이 떨어지는

연잎밥



아무래도 이때부터 속이 안좋았던거 같다.

그 뭐랄까 중화권 특유의 향신료 및 양념맛이 너무 쎄서

입맛이 확 떨어졌던


내 기준 최악의 메뉴였다.



으으으으




















이 메뉴도 무슨 양념같은게 들어있었는데

고기양념이 들어있는 찹쌀도넛이랄까..


이건 비교적 괜찮았다.

















이건 뭐 예상가능한 맛이었다.

고추튀김


고추가 1도 맵지 않았다.














이것도 맛을 예상 할 수 있는

가지튀김































내 기준 가장 맛이 좋았던 메뉴는

오른쪽 위에 있는 호빵같은 아이였다.



고기양념을 넣은 메론빵같은 맛이었다.














여기가 왜 미슐랭 원스타를 받았는지 1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시점에 난 알았어야 했다.


홍콩 음식이 내 입에 안맞는다는것을....



이 이후 대참사가 일어났다.

완탕면 먹고 제대로 얹혀서 완탕면 냄새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진짜 진심으로

여기가 왜 미슐랭 스타인지 알수도 없고 이해도 안됐다.

누군가의 입에는 찰떡같이 맞아서 세상 맛있는 음식점일수도 있다.


일단 난 아님.


난 정말 가장 일반적인 입맛을 가지고 있다.

초딩입맛 일반 직장인 입맛

아주 까다롭지도 않고 까탈스럽지도 않은 그냥 무난무난한 입맛임.


근데 안맞음

ㅜㅗㅜ


시룸






 

 






-

팀호완

添好運

8 Finance St, Central, 홍콩



























홍콩여행 동안 묵었던 하버그랜드 홍콩 호텔!











로비에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샹들리에.

시 강















하버그랜드 홍콩 호텔은 체크인, 체크아웃 할때 시간이 오래걸린다.

친구들이 체크인 하는 동안 로비구경.
















방에 올라와서 본 뷰

ㄷㄷㄷㄷ


굳굳 베리 굳
















신나서 꺅꺅 거리느라 사진을 잘 찍지 몬했똬.

그렇돠



깔끔하고 깨끗한 객실이었다.




호텔 주변에 스타벅스, 맥도날드, KFC등이 있고 편의점, 대형마트등

구경거리가 가득하다.


그리고 지하철역, 트램, 버스 정거장이 바로 근처라 여행지로 이동하기 편했다.











 

 





-

Harbour Grand Hong Kong

港島海逸君綽酒店

23 Oil St, North Point, HongKong
















지난 뉴욕 여행 당시

먹어본 그것.


쉑쉑버거




이미 한국에 들어와있는 상태였지만

몇시간씩 기다려서 먹고 싶지 않았고

가격도 너무 비싸서



뉴욕 여행 가는김에 먹어보기로 했었다.



쉑쉑버거는 맨하탄 내에 많은 매장이 다양한 지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다.

매디슨 스퀘어 파크 내에 쉑쉑버거 본점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정말 많고 줄이 엄청 길다....

게다가 비둘기들이 바글바글


ㅜㅗㅜ




내가 방문한 지점은

뉴욕 자연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지점이었다.


















매장밖까지 줄을 서거나 할정도는 아니지만

주문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대기를 해야한다.


사람 많...




게다가 매장안에서 식사 하려면 ㅜㅗㅜ 또 기다려야한다.

자리가 없다..없어.



그래도 테이블 턴이 빨리 이루어지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맞추면 쉽게 자리를 얻을 수 있다.











눈치게임 하다가 재빨리 차지한 2인석

뿌듯















스모크 쉑

츼즈프라이즈

레모네이드

바닐라 쉐이크





이렇게 네가지를 주문했다.

레모네이드도 맛있고 바닐라 쉐이크도 맛있다길래

둘중 뭘 마셔볼까 고민하다가


쉑쉑을 또 올거 같지는 않아서 한번에 다 주문했다.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포장해서 주길래

아무말 없이 걍 받아왔다.



나 분명 매장에서 먹을거라고했는데...




















따란~

2만 2천원 어치의 메뉴다.

















맛은 있다.

그런데 막 소름돋게 맛있어서 두세시간씩 기다릴 정도의 맛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의 메뉴들이 내 입에 더 맞는거 같다.


















초점어디?


불맛이 낭낭했던 스모크쉑

생각보다 크기는 작다.

양횽들 배 채우려면 이거가지고 되겠어?















츼즈프라이즈는 치즈 멜팅해주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츼즈 소스 주는거였다.

맛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






두세시간씩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면

가끔 먹을법한 맛인데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 굳이 찾아가서 먹고 싶지는 않은

그런 맛이었다.















-

SHAKE SHACK BURGER, 쉑쉑버거

366 Columbus Ave, New York, NY 10024

+1 646-747-8770

shakeshack.com














2017/07/19 - [Daily] - 에어비앤비의 어이없는 환불정책



지난번 에어비앤비 환불 받기 위해 환불정책에 대해 알아보았었다.

2017년 6월2일자로 환불정책이 바뀌었지만


2017년 6월2일 이전 예약자에게는 해당 되지 않았었다.



환불을 못받는건가 싶어서

심장을 조리고 있었다.



더군다나 에어비앤비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어려워서 더 답답했었다.

통화할때 녹음을 위해 몇초씩 딜레이가 되기 때문에

한문장을 다 말하고 쉬고 또 말하고 쉬고 ..ㄷㄷㄷ 답답쓰..



쨋든

결론


환불은 받았다.


처음 예약했던 아파트의 호스트는 "private toilet"이라고 표기해뒀지만

실제로는 화장실이 방 밖에 붙어있는 형태였다.


분쟁센터와의 통화에서

이점을 지적하자


담당자께서 이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직접 통화해 보겠다고 승인을 해달라고 했었다.



아파트는 아파트대로 취소되고

환불은 환불대로 못받고

또 쌩돈을 들여서 아파트를 예약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우려됐기에



분쟁센터 직원이 호스트에게 직접 연락을 하는게 고민 됐었다.



에어비앤비 분쟁센터에서는

어떤걸 우려하는지 충분히 알고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센터가 존재하는거라며...블라블라


결국 승인을 했고


에어비앤비 분쟁센터 직원이 호스트와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해주었다




결과적으로

내가 우려했던 상황이 벌어지지 않고 잘 넘겼다.




이번 일로 한가지 교훈을 얻은것은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또 온다면

슈퍼호스트를 이용할 것과 

환불 정책을 읽어 볼 것!

룸 컨디션을 철저히 잘 확인 할 것!




환불 받는 과정에서 타버린 나의 심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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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의 집


해녀 어머님, 할머님들이 운영하시는 곳



이곳에 방문해 음식이 나오기전까지 연신 수저와 테이블을 닦았었다.

얼룩덜룩한 수저도.. 끈적한 테이블도 못마땅했었다.


친구와 함께 전복죽과 해산물 한접시를 시켜 놓고 뜨거운 죽을 후후 불어가며

싹싹 다 비웠다.


친구는 내게 "야 ㅎㅎ 청결하지 않은거 싫다며?"라고 말하며 나를 비웃었다.


하지만 맛있는건 어쩔수가 없돠.

ㅡㅗㅜ



그래서 사진도 없다.

나오자 마자 걸신들린 마냥 허겁지겁





친절하지 않아도, 청결하지 않아도

엄마가 또는 할머니가 해주시는 그 맛을 기억해 낼 수 있는 곳이다.






















식사를 마치고 친구의 손에 이끌려 나갔던 바다.

"그래 이래서 제주도에 오는거지~" 싶었다.




그간 답답했던 것들이 파도에 쓸려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란새끼 생각많은 쓰애끼.















-

제주 해녀의 집



* 해녀님들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서비스나 청결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안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658-2 | 중문어촌계해녀의집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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