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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내에서 깊은 카페인을 느낄 수 있는 카페가 있다.



내 평생 마셔본 커피 중

가장 강한 카페인이 었다고 장담한다.


커피 마신 후 가슴이 두근거리는걸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홍콩의 커핑룸에서 마신 커피를 마시고

가슴 두근거림을 처음 느꼇다.












드립 커피로 주문했는데

주문과 동시에 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준다.


커피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카페인 함량이 아주 강해서

가슴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었다.



두모금 정도 마신 뒤 바로 따듯한 물을 더 넣어서 마셨다.



커핑룸은 차찬탱을 먹었던 란퐁유엔 근처에 있다.





 

 



-

The Cupping Room Central


















홍콩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중에 하나인 야경!

야경을 보러 가기 위해 피크트램을 타야했다.



피크트램은 기본적으로 줄이 어마어마해서

우리는 미리 표를 끊어갔다.


사실 저게 정확히 무슨 표인지는 잘 모르겠....

함께간 친구중에 한명이 포풍검색해서 예약한 티켓이다.

그래서 정확히 잘 모른다.

패스트 트랙 티켓? 인거 같다.










피크트램 타기위해 걸어가는 길

생각보다 많이 걸었다.



피크트램 티켓부스 앞에서 잠깐 줄을 섰는데

미리 예약하고 온 저 티켓 파워를 새삼 실감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기본 2시간은 줄을 서야 할 것 같았다.


저 티켓 덕분에 트램이 올때까지 20분? 정도 줄을 선 후 바로 탑승 가능했다.


잠깐 줄서서 트램을 기다리는 동안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왜냐면..정신이 없었기..때...문.



트램의 경우 트램이 도착하면 선착순으로 탑승해서 착석을 해야한다.

일빠로 탑승하겠다는 굳은 의지 때문에 사진찍고 할 정신이 없었다..

ㅜㅗㅜ



결론은 일빠로 탑승

제일 좋은 자리에 착석

(뒷문으로 탑승해서 오른쪽 창가자리로 착석했다.)



착석을 하지 못하면 입석으로 서서 가야하는데

트램을 타고 아주 경사진 산을 오르는 거라서

서서 가는건 좀 힘들어 보인다.


무게의 중심이 뒷쪽으로 쏠린달까..










트램에서 내려서 잠깐 안내를 받고

본격 야경을 보러 피크타워에 입장.


저 티켓은 트램&피크타워 사용 가능한 티켓이었다.
















제일 꼭대기 옥상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멋진 야경이 펼쳐진다.


정신놓고 한참 구경한뒤

미친듯이 사진을 찍었다.










산꼭대기라서 그런지 바람이 엄청 분다.

바람이 쌩쌩 부는데 멍때리고 있다가 렌즈가 빠져서 잠깐 고생을 했다.

ㅜㅗㅜ


애증의 하드렌즈

진짜 부들부들



올라가는건 그럭저럭 안락하게 올라갔는데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우버도 안잡히고 택시도 앞에 줄이 길고

버스도, 미니버스도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다.


간신히 미니버스에 탑승했는데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스릴만점.


꼬불꼬불 산길을 시속 100으로 쌩쌩

오금이 저리고요.

심장일 쫄깃쫄깃



얄팍한 가드레일에 목숨 맡기고

시속 100으로 산길을 달리는데


진짜 장난아님ㅎㅎㅎ

이게 바로 익스트림 레저임.



그리고 산길 꼬불꼬불 시속100 느낌오나요?

멀미 장난 아님


그런 와중에 핸드폰보는 어린애들 보며

대단하다 느낌.





그렇게 힘겹게 지상으로 내려오자 마자.

멀미를 외치며 밥먹으러 이동.


근처에 있던 스타로드? 였던거 같은데

괜찮은 레스토랑들이 많아 보였다.


제일 무난해 보이던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라스트 오더 시간이 지남.


시무룩해있으니


주방에 확인해 보겠다고 하며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었돠.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다.

버섯 리조또와 볼로네제를 흡입했습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굳굳


 

 



결론

피크트램은 익스트림 레저 돠.


-

홍콩 피크 트램 

山頂纜車

















호텔의 꽃은 조식이죠.

특히나 맛있게 먹었던 하버그랜드 홍콩의 조식.

(홍콩 음식이 저랑 안맞아서 그랬어요)













아침에 가볍기 먹기 좋은 메뉴들이 가득했던 하버그랜드 홍콩 조식.

베이컨과 각종 햄류 그리고 너겟등의 가벼운 튀김류들이 있었고

시리얼과 빵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샐러드도 입맛에 맞게 먹을수 있게

옥수수콘 보니까 왠지 정겨운 느낌.

















과일과 간단한 디저트류도 있었지만

딱히 손이 갈만한 메뉴는 없었돠

ㅜㅗㅜ













아침엔 역시 빵이죠

빵모닝구







팬케익과 와플도 있고요











가볍게 계란 후라이와 베이컨, 오믈렛등등을

계속 계속 계속 먹었....



계란 후라이는 즉석에서 바로바로 해주니 따끈하게 먹을 수 있다.





1인당 2만원? 정도의 가격이었던걸로 기억이 나고

아침으로 먹기에 좋은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

하버그랜드 홍콩





 

 

 





-

Harbour Grand Hong Kong

港島海逸君綽酒店

23 Oil St, North Point, HongKong



















아침에 눈뜨자마자 조식 먹으러 갔다.

호캉스의 꽃은 조식 아니겠습니까?

룰룰루루루룰루루



-

콘래드 서울 조식 시간

주말 AM 06:30 - AM 11:00

평일 AM 06:30 - AM 10:30


.

.

.

.

.

.

.

.






조식은 2층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제스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입구에서 방호수를 말하고 입장하면 된다.

직원분께서 아늑한 창가자리로 안내해주셨돠

후훗














자리에 앉으면 커피를 주시는데

아예 커피를 팟으로 가져다 주신다.

이 시스템 완전 꿀임















일단 커피를 마시며 저 멀리 보이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바라봅니다.

겨울이라 그런가 해가 늦게 뜨네요


호롤롤롤롤로













좌석 근처에 있던 직원분들이 음료를 내리는 공간.














지금부터 식사를 시작하지.










음식을 담으면서 구경해본 결과


아침을 위한 메뉴만 있는게 아니고

식사가 될 만한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달걀 플레이팅에 신경을 많이 쓰신듯









샐러드 트리











다양한 요거트와 곁들일 수 있는 

잼과 견과류 그리고 시리얼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정말 다양한 빵들이 가득가득

빵순이는 좋아서 춤을 춥니다.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뭐 이런 느낌













바게뜨도 참 맛있었고요.

이정도면 뭐 거의 빵집수준















후식으로 먹어 치운 아이스 홍시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그 홍시.









기타 밥도둑들

밥 한그릇 뚝딱












여기도 밥도둑












뷔페 최애템 탕수육도 있고요














기타등등의 정말 다양한 음식들

(또가고싶네..)









저 많은 메뉴들 중 결국 담아온게 이런거.

허허허헣





일단 그동안 먹어본 조식 중 압도적으로 퀄리티가 좋았다.

다음 숙박시에도

무조건 조식 먹을거임!!




런치나 디너로도 이용 가능하지만

가격이....



그러므로 조식으로 먹는게 이득인듯

+_+






-

콘래드 서울 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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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콘래드 서울

Travel 2017.11.28 13:30




카드사에서 제공되는 바우처를 사용하기 위해 콘래드 서울에서 1박을 했다.

King bed Duluxe Room 이용!




콘래드 서울은 여의도 IFC몰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찾기도 쉽고 이동도 편리하다.



1층 인포메이션에서 체크인 후 룸 배정을 받았다.

한강뷰였으면 좋았을거 같지만..

미리 요청하지 못해서 한강뷰는..실패.











넓직하니 좋은 룸이었돠.

게다가 침대도 넓직 넓직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는 룸











도심에 있어서 그런가 업무가 가능하도록 데스크가 준비되어있다.

테이블 옆에는 전화 요금표가 놓여져 있다.


네 구경 잘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다.


이중 무료로 이용 가능한건 차를 마실수 있는 티백들과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이다.












세개중 한개는 디카페인 캡슐 이었다.

하루만에 커피캡슐 다 사용함

허허허허허















티백과 스푼, 와인오프너가 구비되어있음.












냉장고에는 이런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용할일이 없다.











룸 면적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욕실.

욕실은 욕조와 샤워룸, 화장실이 각각 구분되어져 있다.

편리하게 잘 되어져 있고.


한가지 ...

욕조에 물을 받았는데 이물질들이 둥둥

허허허허


한번 닦아 내고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은..










다양한 어메니티들이 구비되어 있고요.

가글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다.


클렌징 오일인줄 알고 눈에 바를뻔

ㅎㅎㅎㅎㅎㅎ












요건 화장실.









세면대 옆에 있는 욕조.

세면대 벽면에 TV가 붙어 있길래 반신욕 하면서 TV 볼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각도가 미묘하게 안맞아.

후..








깨끗해 보였지만..물받으니..이물질이 둥둥

ㅜㅗㅜ








따로 구분되어 있는 샤워룸

넓직해서 씻기 편했다.
















옷장과 금고만 따로 놓여진 공간.

욕실 문과 연결되어 있는데


나름 유용한 공간이다.


동선이 딱 좋달까?


들어오자 마자 옷갈아 입고 씻고 침대로 고고













씻고 누워서 알쓸신잡 보며

근처에서 사온 케익 냠냠











알쓸신잡 꿀잼.






호캉스 즐기기에 좋은 호텔이 었돠.

가끔 리프레시가 필요할때 이용하게 될 것 같음!


굳굳








-

콘래드 서울

conrad seoul


체크 인....................... PM 04:00

체크 아웃.................. AM 11:0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1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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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에 있는 홍콩식 아침 차찬텡으로 유명한 란퐁유엔에 갔다.

이곳이 왜 유명한걸까?

추측이지만 오래된곳이어서 그런거 같다........





일단 이곳의 특징은

한명이 가던 네명이 가던 무조건 합석이다.



무조건 합석이다.



네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지만 앉을 수 있는 만큼 앉게 한다.

4인용 원형 테이블에 총 여섯명이서 식사를 했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비위생적이다.





일단

란퐁유엔에서 가장 유명한 밀크티와 토스트를 주문했다.





















제일 먼저 나온 아이스 밀크티.



















그 이후에 나온 따듯한 밀크티.

당도가 1도 없고 씁씁한 밀크티였다.

원래 당도가 없는 밀크티를 좋아하는데 이건 일단 그런 맛있는 맛은 아니었돠.

난 저 밀크티에 설탕을 서너스푼 넣어서 마셨돠.


















아이스 밀크티 시키세요.

제발요.
















한참뒤에 나온 토스트.

일단 비주얼은 합격.



썰어서 한입 먹었는데..

오래된 기름맛이.....

네..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저 시럽을 잇빠이 뿌려서 먹어주세요.

그래야 오래된 쩌든 기른맛이 덜합니다.













비위생적이고

무조건 합석해야한거 말고는 그럭저럭 괜찮았던 란퐁유엔









 

 




-
Lan Fong Yuen
蘭芳園

2 Gage St, Central, Hongkong
+852 2544 3895


































둘쨋날 홍콩식 아침을 먹어보기로 했다.

잠시후 일어날 대참사를 예상하지 못한채 즐겁게 눈누난나 이동했다.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포토존인듯

















원래 가려고 했던 완탕면집이 있었으나

오픈전이라 근처 다른 완탕면집으로 가게됐다.

(이게 화근이었....)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됐다길래

그것만 믿고 들어온 완탕면집

(미슐랭 뷰들부들)





각각 완탕면 한그릇씩과 채소찜으로 보이는 메뉴를 하나 주문했다.





















저 위에 저 소스가 없었다면

저 채소요리는 완벽했을 것이다.





















소스말고 채소만 괜찮았던 메뉴



















그리고 나온 완탕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면"이었다.


후들후들한 쌀국수면 같은 면인줄 알았는데

약간 뻐신 먹어본적 없는 면이었다.






















국물을 먹어본 순간.

입안이 띵..



내가 지난 세월동안 먹어본 제일 짠 음식이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교촌 오리지널도 소금에 찍어 먹는 짠지인생 입니다.

일평생 짜게 먹어왔기에 짠음식에는 꽤 내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달라 수준이 달라 와..달라 달라.

딱 먹는순간 가슴 정 중앙이 아려오면서 혀가 마비된다.



결국 일평생 해본적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물을 부었죠!



그때부터 향신료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



네 그렇습니다.

더이상 먹지 못했습니다.



아...

음식 안맞는게 이렇게나 힘들구나 하는걸 새삼 느꼇고요 고요 지리고요.













이 음식을 먹고 체한것 같습니다.

이유는


사진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기 때문 입니다.






물론

내입에 안맞을뿐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음.




 

 








-


Tsim Chai Kee Noodle, 沾仔記

침차이키 완탕면


























홍콩 여행에서 제일 기대됐던 부분은 "음식"이었다.

쇼핑, 미슐랭, 미식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강했기에 음식에 기대 또한 매우 컷다.



첫번째 식사로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딤섬집

팀호완을 방문했다.



IFC몰 지하에 위치해 있고 그리 크지 않은 규모였다.

위치를 찾기가 어려워 헤맸었다.



쉽게 가는 방법은

IFC몰 내에 있는 도심공항 근처(수하물 붙이는곳)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찾을 수 있다.














10여분간 헤매다 찾은 팀호완

도착 시간이 애매해서 그랬는지 줄이 짧았다.




















기다리는 동안 미리 주문할 수 있다.

메뉴명을 읽을 수 없었다..

한자 까막눈



포털에서 팀호완을 검색해서 주로 많이 먹는 유명한 음식 위주로 선택.













예예


















15분정도 기다렸나?

자리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사진으로 된 메뉴판이 있면 참 좋을텐데..

















제일 먼저 나온 새우가 들어간 딤섬

통통한 새우가 들어있었고

그냥 저냥 무난한 맛이었다.














그리고 버섯과 새우? 같은게 들어있던 딤섬

이것도 그냥 무난무난

세상 뜨거웠다.













사진을 보니 다시 식욕이 떨어지는

연잎밥



아무래도 이때부터 속이 안좋았던거 같다.

그 뭐랄까 중화권 특유의 향신료 및 양념맛이 너무 쎄서

입맛이 확 떨어졌던


내 기준 최악의 메뉴였다.



으으으으




















이 메뉴도 무슨 양념같은게 들어있었는데

고기양념이 들어있는 찹쌀도넛이랄까..


이건 비교적 괜찮았다.

















이건 뭐 예상가능한 맛이었다.

고추튀김


고추가 1도 맵지 않았다.














이것도 맛을 예상 할 수 있는

가지튀김































내 기준 가장 맛이 좋았던 메뉴는

오른쪽 위에 있는 호빵같은 아이였다.



고기양념을 넣은 메론빵같은 맛이었다.














여기가 왜 미슐랭 원스타를 받았는지 1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시점에 난 알았어야 했다.


홍콩 음식이 내 입에 안맞는다는것을....



이 이후 대참사가 일어났다.

완탕면 먹고 제대로 얹혀서 완탕면 냄새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진짜 진심으로

여기가 왜 미슐랭 스타인지 알수도 없고 이해도 안됐다.

누군가의 입에는 찰떡같이 맞아서 세상 맛있는 음식점일수도 있다.


일단 난 아님.


난 정말 가장 일반적인 입맛을 가지고 있다.

초딩입맛 일반 직장인 입맛

아주 까다롭지도 않고 까탈스럽지도 않은 그냥 무난무난한 입맛임.


근데 안맞음

ㅜㅗㅜ


시룸






 

 






-

팀호완

添好運

8 Finance St, Central, 홍콩



























홍콩여행 동안 묵었던 하버그랜드 홍콩 호텔!











로비에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샹들리에.

시 강















하버그랜드 홍콩 호텔은 체크인, 체크아웃 할때 시간이 오래걸린다.

친구들이 체크인 하는 동안 로비구경.
















방에 올라와서 본 뷰

ㄷㄷㄷㄷ


굳굳 베리 굳
















신나서 꺅꺅 거리느라 사진을 잘 찍지 몬했똬.

그렇돠



깔끔하고 깨끗한 객실이었다.




호텔 주변에 스타벅스, 맥도날드, KFC등이 있고 편의점, 대형마트등

구경거리가 가득하다.


그리고 지하철역, 트램, 버스 정거장이 바로 근처라 여행지로 이동하기 편했다.











 

 





-

Harbour Grand Hong Kong

港島海逸君綽酒店

23 Oil St, North Point, HongKong
















지난 뉴욕 여행 당시

먹어본 그것.


쉑쉑버거




이미 한국에 들어와있는 상태였지만

몇시간씩 기다려서 먹고 싶지 않았고

가격도 너무 비싸서



뉴욕 여행 가는김에 먹어보기로 했었다.



쉑쉑버거는 맨하탄 내에 많은 매장이 다양한 지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다.

매디슨 스퀘어 파크 내에 쉑쉑버거 본점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정말 많고 줄이 엄청 길다....

게다가 비둘기들이 바글바글


ㅜㅗㅜ




내가 방문한 지점은

뉴욕 자연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지점이었다.


















매장밖까지 줄을 서거나 할정도는 아니지만

주문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대기를 해야한다.


사람 많...




게다가 매장안에서 식사 하려면 ㅜㅗㅜ 또 기다려야한다.

자리가 없다..없어.



그래도 테이블 턴이 빨리 이루어지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맞추면 쉽게 자리를 얻을 수 있다.











눈치게임 하다가 재빨리 차지한 2인석

뿌듯















스모크 쉑

츼즈프라이즈

레모네이드

바닐라 쉐이크





이렇게 네가지를 주문했다.

레모네이드도 맛있고 바닐라 쉐이크도 맛있다길래

둘중 뭘 마셔볼까 고민하다가


쉑쉑을 또 올거 같지는 않아서 한번에 다 주문했다.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웨이팅중





















포장해서 주길래

아무말 없이 걍 받아왔다.



나 분명 매장에서 먹을거라고했는데...




















따란~

2만 2천원 어치의 메뉴다.

















맛은 있다.

그런데 막 소름돋게 맛있어서 두세시간씩 기다릴 정도의 맛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의 메뉴들이 내 입에 더 맞는거 같다.


















초점어디?


불맛이 낭낭했던 스모크쉑

생각보다 크기는 작다.

양횽들 배 채우려면 이거가지고 되겠어?















츼즈프라이즈는 치즈 멜팅해주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츼즈 소스 주는거였다.

맛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






두세시간씩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면

가끔 먹을법한 맛인데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 굳이 찾아가서 먹고 싶지는 않은

그런 맛이었다.















-

SHAKE SHACK BURGER, 쉑쉑버거

366 Columbus Ave, New York, NY 10024

+1 646-747-8770

shakeshack.com














2017/07/19 - [Daily] - 에어비앤비의 어이없는 환불정책



지난번 에어비앤비 환불 받기 위해 환불정책에 대해 알아보았었다.

2017년 6월2일자로 환불정책이 바뀌었지만


2017년 6월2일 이전 예약자에게는 해당 되지 않았었다.



환불을 못받는건가 싶어서

심장을 조리고 있었다.



더군다나 에어비앤비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어려워서 더 답답했었다.

통화할때 녹음을 위해 몇초씩 딜레이가 되기 때문에

한문장을 다 말하고 쉬고 또 말하고 쉬고 ..ㄷㄷㄷ 답답쓰..



쨋든

결론


환불은 받았다.


처음 예약했던 아파트의 호스트는 "private toilet"이라고 표기해뒀지만

실제로는 화장실이 방 밖에 붙어있는 형태였다.


분쟁센터와의 통화에서

이점을 지적하자


담당자께서 이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직접 통화해 보겠다고 승인을 해달라고 했었다.



아파트는 아파트대로 취소되고

환불은 환불대로 못받고

또 쌩돈을 들여서 아파트를 예약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우려됐기에



분쟁센터 직원이 호스트에게 직접 연락을 하는게 고민 됐었다.



에어비앤비 분쟁센터에서는

어떤걸 우려하는지 충분히 알고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센터가 존재하는거라며...블라블라


결국 승인을 했고


에어비앤비 분쟁센터 직원이 호스트와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해주었다




결과적으로

내가 우려했던 상황이 벌어지지 않고 잘 넘겼다.




이번 일로 한가지 교훈을 얻은것은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또 온다면

슈퍼호스트를 이용할 것과 

환불 정책을 읽어 볼 것!

룸 컨디션을 철저히 잘 확인 할 것!




환불 받는 과정에서 타버린 나의 심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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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한화리조트  (2) 2014.12.12





제주 해녀의 집


해녀 어머님, 할머님들이 운영하시는 곳



이곳에 방문해 음식이 나오기전까지 연신 수저와 테이블을 닦았었다.

얼룩덜룩한 수저도.. 끈적한 테이블도 못마땅했었다.


친구와 함께 전복죽과 해산물 한접시를 시켜 놓고 뜨거운 죽을 후후 불어가며

싹싹 다 비웠다.


친구는 내게 "야 ㅎㅎ 청결하지 않은거 싫다며?"라고 말하며 나를 비웃었다.


하지만 맛있는건 어쩔수가 없돠.

ㅡㅗㅜ



그래서 사진도 없다.

나오자 마자 걸신들린 마냥 허겁지겁





친절하지 않아도, 청결하지 않아도

엄마가 또는 할머니가 해주시는 그 맛을 기억해 낼 수 있는 곳이다.






















식사를 마치고 친구의 손에 이끌려 나갔던 바다.

"그래 이래서 제주도에 오는거지~" 싶었다.




그간 답답했던 것들이 파도에 쓸려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란새끼 생각많은 쓰애끼.















-

제주 해녀의 집



* 해녀님들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서비스나 청결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안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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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658-2 | 중문어촌계해녀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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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꼭 들러야하는 나의 빼이볼릿 카풰


귤꽃카페에 들렀다.





















그래봤자 두번째 방문이지만

매년 귤을 주문해서 먹고있기에

내게는 친숙한 곳이다.


















잘 정돈되고 관리된 귤밭을 지나 카페에 들어서면

반갑게 맞이해주는


사랑스러운 오광이










반갑다고 꼬리 살랑살랑

10duck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한 테이블이 막 비워져서


냉큼 자리를 잡았다.






















동행한 친구는 비타민이 필요하다며 한라봉차를 주문했고

나는 한라봉 에이드를 주문했다.


성공적.



정직한 맛



친구는 마지막에 일어나면서까지 한라봉차를 내려놓지 않았다고 한다.














상큼터지는 한라봉 에이드

원샷해버렸다.


ㅜㅗㅜ











피로회복에 그만이었던 한라봉차

독박운전을 해야했던 친구는 이 한라봉차를 마시고 기력을 회복했다.

+_+





















그리고 나의 고집으로 주문했던 쑥떡와플

명진전복에서 한돌솥씩 하고 갔는데..


이 쑥떡와플 남기지 않았다.

(덧붙이자면 친구도 나도 입이 짧다... 맛있는데 표현할 길이 없다)














다음 일정을 위해 일어서야만 했다.

아쉬움ㅜㅗㅜ



배웅나와준 오광이와 사장님!!

고맙게도 한라봉을 선물로 주셨다.

엉엉




바쁜와중에도 잘 챙겨주셨다.

이번에도 좋은 기억 잘 남긴듯



친구도 반했다.















그리고 선물로 주신 한라봉은

호텔로 돌아와서 흡입해버렸다.


그래 이게 한라봉이지!!!!!

다음엔 한라봉도 주문해서 먹어봐야겠다

적당한 당도와 탱글탱글 씹히는 맛



+_+






제주도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귤꽃카페.




-

제주 귤꽃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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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3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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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통가옥을 리모델링해서 운영중인 바당봉봉.




요즘 제주에 핫한 카페가 참 많지만



솔직히 말해서 서울에도 많고 많은게 카페인데

굳이 비슷한 느낌의 카페를 가는건 좀 별로인거 같기도 해서




동행인을 끌고 찾아갔다.



전통 가옥을 리모델링 했기 때문에

제주의 감성과 부드러운 커피, 그리고 바다뷰

삼박자가 고루고루 짠짠짠이다.




시큰둥 했던 친구도 막상 도착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

물개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내가 판단하기에 이곳은 다양한 연령대를 포괄적으로 타겟팅 할 수 있는 곳인거 같다.

아주 어린 친구들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30대 부터 그 이상의 연령대라면 만족해 할만하다.













내부에서 커피등 음료를 마실경우엔

굳이 창가 자리에 앉지 않아도


어둑어둑한 실내 분위기 덕분에 좋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















넓게 펼쳐진 바다뷰

(사진이 많이 어둡.....네....)










사실 한편으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기다려야 하니까...

ㅜㅗㅜ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그래야 이곳이 계속 유지 될테니까.


후후




제주의 감성을 만나고 싶다면

이 카페 추천이다.



조용히 평온하게 차한잔 하기에 이곳만큼 좋은곳은 없다.




















-

바당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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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19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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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왔으니 고기를 먹자!

룰루
























여행을 함께한 친구가

제주 로컬 친구에게 추천받아온 명리동 식당을 찾았다.




명리동 식당은 두툼한 고기를 멜젓에 찍어 먹는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다른 설명은 더 필요치 않다.





주문

















두툼한 고기

영롱한 멜젓




그리고 프로분들이 손수 고기를 구워 주신다.

역시 고기는 프로가 구워야 제맛.


뭘 아시는 분들임

끄덕끄덕

















그리고 김치찌개를 주문했다.

내 입에는 살짝 달았지만

뭐 썩 나쁘지는 않았다.



워낙 맵고 칼칼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더 그렇게 느껴졋을 수도 ....

흠흠




그리고 난 저 어묵볶음

저게 그렇게 맛있엇다.



짭쪼름하니 달달하니 두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다.

(반찬 리필은 셀프입니다.)



고기가 다 구워지기도 전에 저 어묵볶음에 밥 한공기 뚝딱

고기 구워주시던 사장님께서 많이 배고팠냐고 물어보셨지만



사실

저 비행기 타기전에 라면 먹었어요

충무 김밥도..




흠흠
















짜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벌써 다 구워졌다.

(밥 다 먹었는데......)







멜젓에 고추 썰어 넣어서 먹으면 칼칼하니 맛있다고 고추도 썰어 넣어주시고

맛있게 먹는 비법도 전수해 주시고


프로분들이 친절하게 밀착 서비스 해주시니 참 좋은 곳이다.

+_+





맛도 물론 좋지만 고기 구워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게 되게 즐겁게 느껴졌다.

과장된 말투나 생색없이 수더분하게 온전한 고마움을 느낄수 있는 곳이었다.


히힛


다음에 또 가야지!!





-

제주 명리동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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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3136 | 명리동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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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

Travel/Jeju 2017.04.05 18:01







즉흥적이었던 이번 여행은

새삼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여행이었다.



별 생각 없이

그냥 웃고, 먹고, 떠들고



즐거웠던 4월의 제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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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끝나고


여운이 남아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다 거기서 거기


















별다를거 없어보이는 이 카페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작지만(?) 큰 너무나 큰 이 생명체와

소신있는 공간을 만들기위해 부던히 노력하는 사장님의 모습

















직접 재배한 귤로 직접 만드는 메뉴

모든 공정을 직접 스스로 하는 사장님


그옆을 지키는 그녀의 듬직한 반려견 오광














무던하고 차분하게 그렇게 조용히 앉아있기 좋은곳.












-

귤꽃카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2길 90

064. 78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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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3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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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뉴욕을 다녀오며

팀원분들께 고디바 춰컬릿을 선물로 드렸다.


기념으로 사올만한게 없어서

고민끝에 먹을거나 잔뜩사가자 싶어 춰컬릿을 잔뜩 사왔었다.



그중 하나가 고디바였다.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구경하던 중 고디바가 눈에 들어왔었다.

한국에선 고가에 속하는 초콜릿인 고디바.


미국 마트에 있었다.


약간 생소하고 스펠링이 틀린건가..이름만 같은 다른 제품인가... 긴가 민가 했다.



뉴욕에서 개당 $3.49


저려미용 고디바가 따로 유통되나 봅니다.









솔티드 카라멜 맛이고요

서랍에 넣어둔채 잊고있었다.


서랍을 정리하며 발견하게 됐다.

발견한김에 냠냠 +_+










사진을 찍은 뒤 급하게 먹어 치웠다.

고디바 긴 말 필요하겠습니까?


솔티드 카라멜의 낭낭함을 느끼며 맛있게 먹어치웠다.

커피와 함께 먹어서 그런지 더욱 풍부하게 느껴져서 좋았드아














뉴욕에서의 이틀째 첫 아침

브런치로 에그베네딕트를 먹어보기로 했다.


전날 첼시마켓에서 사라베스 빵에 몹시 실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에그베네딕트를 먹어보자 싶어서 방문했다.


이후 일정을 고려해서 5번가에 있는 사라베스를 찾았다.





맞은편 센트럴 파크앞에 길게 늘어선 말마차를 볼수있었다.

내눈에만 너희가 안타까워 보이는거니...

.

.

.

.

.

.

.









5번가 애플매장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엇다.

섹스앤더시티의 영향이 큰건지 셀럽들의 브런치로 유명한게 영향력이 큰것인지

둘다의 영향인지 끊임없이 손님들이 찾아왔다.


오전에 일찍 도착했지만 이미 웨이팅이 많이 있었고 손님은 외국분들의 비중이 더 높았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보고있었는데

운좋게 2인석 자리가 나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앉을수 있었다.














샐먼 에그 베네딕트와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후 기다리는중.

메뉴를 한개만 먹을까 고민하다 프렌치 토스트가 너무 먹고싶어서 추가 주문을 했는데

대참사가 일어났다.









주문한 메뉴들이 나왔는데

세상에 프렌치 토스트의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은것이다.

거의 식빵 반통정도가 나왔다.


소소하게 곁들여 먹을수 있는 메뉴인줄 알았는데.

ㅜㅗㅜ








일단 메인요리로 주문한 연어 에그베네딕트.

가격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

수란과 연어 그리고 빵이 순차적으로 올려져있고

그위로 정체를 알수없는 소스가 뿌려져있었다.


연어.. 연어가 좀 비렸다.


나만 비린건지 다들 잘먹는다.

하지만 나는 비리다.

비린거 잘 못먹는다.


그래서 연어를 걷어낸 후 연러를 잘게 잘라서 샐러드와 함께 먹엇다.

샐러드랑 먹으니 좀 괜찮았다.



부드러운 수란과 빵을 함께 먹으니 담백하니 괜찮았다.

하지만 세상 맛있는 맛이라고는 말을 못하겠다.


취향에 따라 달라질 문제지만 내 입에는 큰 특징이 없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 참사를 일으킨 프렌치 토스트

으으으으


이렇게 양이 많을 줄이야.

그리고 원래 프렌치 토스트가 겉은 노릇노릇 속은 쵹쵹한 메뉴 아닌가요?

프랑스에서 프렌치 토스트를 먹었을때도 비슷한 메뉴가 나왔던거 같은데


세상 뻑뻑한 통식빵을 겉에만 계란물을 입혀 살짝 구워냈다.

그리고 버터와 메이플 시럽을 이렇게 쥐콩만큼 준다.


저 프렌치 토스트를 먹기위해서는 메이플 시럽을 통채로 줘야할듯했다.

결국 메이플 시럽을 추가로 요청했고

나는 프렌치 토스트 한쪽을 겨우겨우 다 먹었다.


나는 빵을 굉장히 좋아하고 잘 남기지 않는다.

여기선 과감하게 남겼다.


#이것이 #바로 #뉴욕커들만의뻑뻑함




뻑뻒한것을 빼면 세상 맛없는 맛은 또 아니다.

다만 오버프라이스라는 느낌이 팍팍난다.

+_+


프렌치 토스트는 빠리에서만 먹는걸로

탕탕






명성이 자자한 사라베스에서 빵과 시그니처 브런치 메뉴인 에그베네딕트를 먹어본 결과

나쁘지는 않지만 가격에 비하면 생각보다 별로였다.





 

 











Sarabeth's

ADD. 40 Central Park S, New York, NY 10021

TEL. +1 212-826-5959


AM 8:00 ~ PM 23:00






해산물 코너에서 랍스터를 먹은뒤 커피를 마셔볼까 싶어서

사라베스를 찾아나섰다.


랍스터 매장과 멀지않은곳에 위치해 있었다.









한국에도 매장이 들어와있는 유명 베이커리 사라베스

브런치메뉴인 에그베네딕트로 유명하다.


내가 찾은 첼시마켓점에서도 브런치를 먹을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늦은 오후에 방문을 했기에...















사라베스는 브런치외에도 베이커리도 인기가 많은거 같았다.

각종 파이와 케익, 빵 종류들이 다양했고.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는 잼, 초콜릿등이 진열되어 있었다.

커피 원두도 판매를 하고있다.


이미 배가 불렀지만

크로와상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여서 한개 주문해보았다.

못먹으면 호텔에 가지고가면되니까 +_+


커피와 크로와상을 주문한 뒤

넓직한 공용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며 충전을 좀 하려고 플러그를 찾는데..

없다.


카운터에 가서 물어보니 충전을 할수 없다고 한다.

네 알겠습니다.


















명확하게 팁요구








주문한 커피와 크로와상이 나왔다.

커피와 빵 모두 돈주고 사먹을 맛은 아니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커피는 산미가 지나치게 많이 난다.

커피의 풍미보단 그저 산미만 가득하다.


크로와상은 ..... 오히려 빠바 크로와상이 맛있게 느껴질 정도였다.


베를린에서 먹었던 버터도 잼도 필요없던 그런 크로와상을 기대했건만

이건 크로와상도 페스츄리도 아닌 정체불명의 빵이었다.

걷은 빠삭 안은 부들쵹쵹해야하는데 겉은 눅눅 안은 질겼다.

이걸 돈주고 샀다니.


부들부들

절레절레



사라베스에서 빵과 커피는 절대 사먹는일 없는걸로








 

 











Sarabeth's

sarabeth.com

ADD. Chelsea Market, 75 9th Ave, New York, NY 10011

TEL. +1 212-989-2424


AM 8:00~PM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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