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 / (1032)
Daily (649)
Baby (163)
Travel (74)
Europe (68)
Japan (72)
«   2018/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9월, 여행중

Daily 2018.09.20 19:27

텅장을 위한 탕진여행



I’ll be Come back after the trip.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여행중  (3) 2018.09.20
벌써 7월  (1) 2018.07.10
4월, 곧 5월!  (8) 2018.04.30
2월, 설 연휴   (11) 2018.02.14
1월, 도산공원 가드너 아드리아.  (16) 2018.02.02
2017 블로그 결산.  (9) 2018.01.10



지난 제주 여행에서 얻은건 앞으로도 두고두고 (혼자만) 가고싶은 카페를 여럿 찾아 낸 것이었다.


첫번째, 카페 귤꽃

2018/07/12 - [Travel/Jeju] - 제주, 귤꽃


두번째, 카페 곁에 

2018/09/03 - [Travel/Jeju] - 제주, 카페 곁에


세번째, 카페 달마

2018/09/03 - [Travel/Jeju] - 제주, 비자림 카페 달마



네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카페는 박수기정에 위치한

바닷바람 선선한 곳 "카페 물고기"


:)




제주도 서쪽에 위치한 이곳은 지인의 추천으로 가보게 되었다.

제주 전통가옥을 리모델링 한거 같았다.


그래서인지 전통적인 느낌이 들었다.


아빠다리 하고 앉아야 할것만 같은 그런 느낌쓰








카푸치노를 주문하고 커피가 나오기 전

카페 구경을 했다.


역시나 뭔가 

역사학을 가르치는 교수님 댁에 자문구하러 온거 같은 느낌.


이곳은 굉장히 차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였다.

조용하게 차한잔 즐길 수 있는곳이랄까.


카페 물고기만의 차분함이 마음에 들었다.








커피 마시며 진열되어 있는 책도 한권 꺼내서 읽어 보고

잠깐 앉아 있었던거 같았는데


한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멍때리고 앉아 있었다.


시공간이 틀어진곳이 분명하다.







저녁 약속이 있었기에

호다닥 카페 물고기를 나와야 했다.


아쉽












카페 물고기에서 나와 1분 정도 걸어 나오면

저 멀리 박수기정의 절경이 눈에 들어온다.


버스타러 가기전 잠시 여유를 즐겨봤다.



제주 서쪽을 여행한다면

꼭 다시 찾아 볼 카페 물기고!





 

 


-

카페 물고기





'Travel > Jej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카페 물고기  (3) 2018.09.05
제주, 비자림 카페 달마  (5) 2018.09.03
제주, 카페 곁에  (4) 2018.08.31
제주, 샨티샨티 게스트 하우스  (6) 2018.07.25
제주, 귤꽃  (4) 2018.07.12
6월, 제주 무지개하우스  (6) 2018.06.18



지난 제주 여행에서 얻은건 앞으로도 두고두고 (혼자만) 가고싶은 카페를 여럿 찾아 낸 것이었다.


첫번째, 카페 귤꽃

2018/07/12 - [Travel/Jeju] - 제주, 귤꽃


두번째, 카페 곁에 

2018/09/03 - [Travel/Jeju] - 제주, 카페 곁에



세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카페는 비자림의 나무들 사이에 있는


피톤치드 가득한 곳 "카페 달마"


:)


비자림 산책을 끝내고 내려오면서

잠시 휴식을 취할 카페를 찾았었다.


아무리 둘러봐도 사람들과 아이들이 가득한 카페 뿐.

내 한몸 잠시 쉬어갈 카페가 없어 보였다.


그렇게 한참 한참 걸어 내려오다 보니


왠 남성분 한분이 굉장한 포스의 여유로움으로

테라스에 앉아 계신게 보였다.






그래서 들어가 보았다.

시원하게 오픈된 내부 인테리어


차분한 원목으로 이루어진 인테리어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내가 카페 달마에 입성하는걸 보시고


궁극의 여유로 앉아 계시던 노란색 티셔츠의 남자분이 호다닥 뛰어 들어오셨다.


네 사장님이셨습니다.

:)


(반갑습니다.)





후덥지근하고 꿀꿀한 날씨 탓도 있고

아침에 조식으로 마신 커피 한잔이 다여서

카페인 수혈이 시급했기에


커피 주문을 하며 샷추가 가능한지 여쭤보았다.


기본 투샷인데 괜찮으시겠냐고 물어보시는데

포풍으로 고를 끄덕였다


좋아요 너무 좋아요 댓츠 그뤠잇







문과 가까운쪽에 자리를 잡았다.

커피가 나오는 동안 열심히 카페 구경쓰

(With 똥파리)


파리 한마리가 자꾸 날아와서 같이 놀자고

확 씨






카페 달마 역시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기에

조용하고 또 조용했다.

너무 좋았...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비자림 입구쪽에 위치한 카페들로 입성하고

나와 같이 조용한 곳을 찾아 탐색하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의미를 부여해 본다.




쓰리샷 커피와 함께한 카페 달마.

커피는 산미가 거의 없는 커피였다.

(산미 싫어 쓴거 좋아.)


조용하게 비자림의 피톤치드를 만끽하기 좋은 곳이었다.


다음번엔 버거 메뉴를 먹어보리




 

 


-

카페 달마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도움말 Daum 지도

'Travel > Jej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카페 물고기  (3) 2018.09.05
제주, 비자림 카페 달마  (5) 2018.09.03
제주, 카페 곁에  (4) 2018.08.31
제주, 샨티샨티 게스트 하우스  (6) 2018.07.25
제주, 귤꽃  (4) 2018.07.12
6월, 제주 무지개하우스  (6)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