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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손뜨개 케이프

Baby 2017.12.22 11:30




휘몰아치는 스트레스를 잊기 위해

새로운 취미 활동을 시작해 보았다.


손뜨개


어릴때 학교 숙제로 한번 해본거 말고는 해본적 없어서 걱정했는데

머리보다 몸이 반응해버리는 잼



일단 목표는 삼이를 따숩게 해줄 냥도리

.

.

.

.

.

.






이거 뭐냐옹

넋놓은

고장난 고양이










잠시 저상태로 넋놓고 있더니






으랏촤촤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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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내에서 깊은 카페인을 느낄 수 있는 카페가 있다.



내 평생 마셔본 커피 중

가장 강한 카페인이 었다고 장담한다.


커피 마신 후 가슴이 두근거리는걸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홍콩의 커핑룸에서 마신 커피를 마시고

가슴 두근거림을 처음 느꼇다.












드립 커피로 주문했는데

주문과 동시에 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준다.


커피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카페인 함량이 아주 강해서

가슴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었다.



두모금 정도 마신 뒤 바로 따듯한 물을 더 넣어서 마셨다.



커핑룸은 차찬탱을 먹었던 란퐁유엔 근처에 있다.





 

 



-

The Cupping Room Central


















홍콩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중에 하나인 야경!

야경을 보러 가기 위해 피크트램을 타야했다.



피크트램은 기본적으로 줄이 어마어마해서

우리는 미리 표를 끊어갔다.


사실 저게 정확히 무슨 표인지는 잘 모르겠....

함께간 친구중에 한명이 포풍검색해서 예약한 티켓이다.

그래서 정확히 잘 모른다.

패스트 트랙 티켓? 인거 같다.










피크트램 타기위해 걸어가는 길

생각보다 많이 걸었다.



피크트램 티켓부스 앞에서 잠깐 줄을 섰는데

미리 예약하고 온 저 티켓 파워를 새삼 실감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기본 2시간은 줄을 서야 할 것 같았다.


저 티켓 덕분에 트램이 올때까지 20분? 정도 줄을 선 후 바로 탑승 가능했다.


잠깐 줄서서 트램을 기다리는 동안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왜냐면..정신이 없었기..때...문.



트램의 경우 트램이 도착하면 선착순으로 탑승해서 착석을 해야한다.

일빠로 탑승하겠다는 굳은 의지 때문에 사진찍고 할 정신이 없었다..

ㅜㅗㅜ



결론은 일빠로 탑승

제일 좋은 자리에 착석

(뒷문으로 탑승해서 오른쪽 창가자리로 착석했다.)



착석을 하지 못하면 입석으로 서서 가야하는데

트램을 타고 아주 경사진 산을 오르는 거라서

서서 가는건 좀 힘들어 보인다.


무게의 중심이 뒷쪽으로 쏠린달까..










트램에서 내려서 잠깐 안내를 받고

본격 야경을 보러 피크타워에 입장.


저 티켓은 트램&피크타워 사용 가능한 티켓이었다.
















제일 꼭대기 옥상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멋진 야경이 펼쳐진다.


정신놓고 한참 구경한뒤

미친듯이 사진을 찍었다.










산꼭대기라서 그런지 바람이 엄청 분다.

바람이 쌩쌩 부는데 멍때리고 있다가 렌즈가 빠져서 잠깐 고생을 했다.

ㅜㅗㅜ


애증의 하드렌즈

진짜 부들부들



올라가는건 그럭저럭 안락하게 올라갔는데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문제는 내려올때였다.


우버도 안잡히고 택시도 앞에 줄이 길고

버스도, 미니버스도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다.


간신히 미니버스에 탑승했는데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스릴만점.


꼬불꼬불 산길을 시속 100으로 쌩쌩

오금이 저리고요.

심장일 쫄깃쫄깃



얄팍한 가드레일에 목숨 맡기고

시속 100으로 산길을 달리는데


진짜 장난아님ㅎㅎㅎ

이게 바로 익스트림 레저임.



그리고 산길 꼬불꼬불 시속100 느낌오나요?

멀미 장난 아님


그런 와중에 핸드폰보는 어린애들 보며

대단하다 느낌.





그렇게 힘겹게 지상으로 내려오자 마자.

멀미를 외치며 밥먹으러 이동.


근처에 있던 스타로드? 였던거 같은데

괜찮은 레스토랑들이 많아 보였다.


제일 무난해 보이던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라스트 오더 시간이 지남.


시무룩해있으니


주방에 확인해 보겠다고 하며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었돠.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다.

버섯 리조또와 볼로네제를 흡입했습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굳굳


 

 



결론

피크트램은 익스트림 레저 돠.


-

홍콩 피크 트램 

山頂纜車

















호텔의 꽃은 조식이죠.

특히나 맛있게 먹었던 하버그랜드 홍콩의 조식.

(홍콩 음식이 저랑 안맞아서 그랬어요)













아침에 가볍기 먹기 좋은 메뉴들이 가득했던 하버그랜드 홍콩 조식.

베이컨과 각종 햄류 그리고 너겟등의 가벼운 튀김류들이 있었고

시리얼과 빵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샐러드도 입맛에 맞게 먹을수 있게

옥수수콘 보니까 왠지 정겨운 느낌.

















과일과 간단한 디저트류도 있었지만

딱히 손이 갈만한 메뉴는 없었돠

ㅜㅗㅜ













아침엔 역시 빵이죠

빵모닝구







팬케익과 와플도 있고요











가볍게 계란 후라이와 베이컨, 오믈렛등등을

계속 계속 계속 먹었....



계란 후라이는 즉석에서 바로바로 해주니 따끈하게 먹을 수 있다.





1인당 2만원? 정도의 가격이었던걸로 기억이 나고

아침으로 먹기에 좋은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

하버그랜드 홍콩





 

 

 





-

Harbour Grand Hong Kong

港島海逸君綽酒店

23 Oil St, North Point, HongKong



















아침에 눈뜨자마자 조식 먹으러 갔다.

호캉스의 꽃은 조식 아니겠습니까?

룰룰루루루룰루루



-

콘래드 서울 조식 시간

주말 AM 06:30 - AM 11:00

평일 AM 06:30 - AM 10:30


.

.

.

.

.

.

.

.






조식은 2층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제스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입구에서 방호수를 말하고 입장하면 된다.

직원분께서 아늑한 창가자리로 안내해주셨돠

후훗














자리에 앉으면 커피를 주시는데

아예 커피를 팟으로 가져다 주신다.

이 시스템 완전 꿀임















일단 커피를 마시며 저 멀리 보이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바라봅니다.

겨울이라 그런가 해가 늦게 뜨네요


호롤롤롤롤로













좌석 근처에 있던 직원분들이 음료를 내리는 공간.














지금부터 식사를 시작하지.










음식을 담으면서 구경해본 결과


아침을 위한 메뉴만 있는게 아니고

식사가 될 만한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달걀 플레이팅에 신경을 많이 쓰신듯









샐러드 트리











다양한 요거트와 곁들일 수 있는 

잼과 견과류 그리고 시리얼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정말 다양한 빵들이 가득가득

빵순이는 좋아서 춤을 춥니다.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뭐 이런 느낌













바게뜨도 참 맛있었고요.

이정도면 뭐 거의 빵집수준















후식으로 먹어 치운 아이스 홍시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그 홍시.









기타 밥도둑들

밥 한그릇 뚝딱












여기도 밥도둑












뷔페 최애템 탕수육도 있고요














기타등등의 정말 다양한 음식들

(또가고싶네..)









저 많은 메뉴들 중 결국 담아온게 이런거.

허허허헣





일단 그동안 먹어본 조식 중 압도적으로 퀄리티가 좋았다.

다음 숙박시에도

무조건 조식 먹을거임!!




런치나 디너로도 이용 가능하지만

가격이....



그러므로 조식으로 먹는게 이득인듯

+_+






-

콘래드 서울 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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