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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건강한 아침 J U I C E & CO 클렌즈 프로그램 , 주시 클렌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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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건강한 아침 J U I C E & CO 클렌즈 프로그램 , 주시 클렌즈

noir 2017. 2. 23. 11:33












J U I C E &  C O



많은 직장인들이 만성피로를 달고 살것이다.

피곤하고 귀찮은데 건강하고는 싶고



나의 경우

건강함을 매우 원한다.

그러나


아침에 일찍일어나 착즙쥬스 한잔 갈아마시기보다

그 시간에 더 자는것을 선택할 것이다.


전날 철야로 새벽에 퇴근하기 일쑤이고

어떨때는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하고

.

.

.

.

이런저런 이유들로 결국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여유~어쩌고를 운운하는건

사치




그래도 이제는 뭔가 해야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던중에 소개로 알게된 J U I C E &  C O.




사실 동료들이 하루야채와 녹즙을 마시길래 그냥 그걸 마셔볼까도 생각을 했었다.

데일리로 배달해주니 간편해 보이기도 하고.. 저렴하기도 하고..


근데 하루야채는 그 ..음 특유의 케첩맛이 묘하게 거슬려서 도저히 매일매일 마실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J U I C E &  C O를 선택해 보았다.



일단 이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사이트를 방문했다.

(이래서 사이트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이트에 적혀있는 설명을 찬찬히 읽어봤다.

(난독증이 있지만 이럴땐 잘 읽힌다.)




제대로된 클렌즈(해독)을 하기전에

몸을 준비상태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과정을 스타트 클렌즈라고 표현했다.



3일간의 클렌즈 주스 디톡스를 통해 워밍업을 하고

이후 본격적인 디톡스 과정을 진행하는거 같다.



일단 나는 주스만 마시면서 3일을 버틸 자신이 없다.

그래도 디톡스는 해보고싶고.





그래서 몸에 안맞는 기름과 밀가루만 끊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마음먹는 순간 밀떡볶이와 튀김범벅이 먹고싶은것은

뇌의 장난이겠지.















배송날 아침, 신선한 재료를 바로 착즙해서 배송해준다.

배송시간은 새벽 00시에서 4시사이.



출근전에 배송을 받아 출근과 동시 시작할 수 있게 프로그램 된거 같다.

(직장인 시선)





그러나


J U I C Y &  C O에서는 최선을 다해 주셨지만

난 10시에 출근했다.



ㅜㅗㅜ 미안해요 J U I C E &  C O
















패키지만 봐도 이 브랜드를 참 잘 선택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포장부터 보틀까지 마음에 들어.



쥬스 주제에 예쁘고 난리?

보틀이 예뻐서 못버리겠다.


뭘로 활용하지

















오늘 출근길은 하드했으니

로얄 큐어로 마셔보겠다.










<사진출처 J U I C E &  C O>





-

로얄 큐어

Carrot, Ginger, Apple, Lemon


상큼하다.





레몬과 생각이 들어간 제품이라 위가 약한 사람은 오후에 마시는게 좋을수도 있겠다.

아직까지는 위관련 진단을 받아본적없는 나는 빈속에 마셔도 괜찮았다.



제품은 사이트를 통해 프로그램 패키지로 구매할 수도 있고

커스터마이징 해서 구매할 수도 있다.


















그간 야채쥬스를 잘 안마셨던 이유중 하나는

어떤 쥬스를 마시던 묘하게 케첩맛이 나서 싫었다.


그러나


 J U I C E &  C O의 제품들에서는 그런 인위적인 맛이 나지 않아서 입에 잘 맞았다.



이걸로 디톡스가 되어 피로가 싹 가지면

정말 바랄게 없겠구나.




그전에 밀가루도 끊고, 커피도 줄이고, 기름진 음식도 줄여야겠지




J U I C E &  C O 클렌즈

바쁜 아침 착즙쥬스 내릴 시간이 부족할때

좋은 그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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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U I C E &  C O

http://www.thejuicy.co.kr



E  &  O online store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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